2010년 3월 30일 화요일
2010년 3월 27일 토요일
해부학 실습..
2010년 3월 21일 일요일
선물 (feat. 은지원) - K.will
펼쳐두기..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널 만나 눈부시게 사랑했던 순간들
이제 나 알아 너라는 사람
내 생애 가장 큰 선물
<Rap>
Baby Girl 넌 나만의 천사
아름다운 네 모습은 날 반하게 하니까
어두웠던 나의 삶에 한줄기 빛처럼
다가와 내 손을 꼭 잡아준 그대여
힘들어도 아파도 웃게 돼 너 때문에
넘어져 쓰러져도 힘을 내 너 때문에
U the only one in my life 변하지 않아
널 향한 내 사랑은 영원하기 때문에
(너는 내 인생에 오직 한 사람이야)
하고 싶은 말이 있나 봐
늦었지만 아직까지 하지 못한 말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널 만나 눈부시게 사랑했던 순간들
이제 나 알아 너라는 사람
내 생애 가장 큰 선물
우리 둘이 얘기하고 우리 둘이 걸어가고
언제나 둘이라서 행복한 이 시간들
서로 다른 사람인데 우린 서로 많이 닮아
남매냐는 얘기도 가끔 듣곤 했었지
<Rap>
우린 같은 길을 걸어가 또 같은 곳을 바라봐
누구보다 소중한 널 지켜줄게 믿어봐
내 인생 모든 의미 언제나 둘이
함께라면 행복만이 가득해 영원히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널 만나 눈부시게 사랑했던 순간들
이제 나 알아 너라는 사람
내 생애 가장 큰 선물
지금 잡은 네 손을 놓지 않을게
남자답게 약속 지킬게
<Rap>
세월이 지나도 세상이 모두 변해도
항상 난 네 곁에 내 맘에는 오직 너밖에
누구 보다 사랑하니까
<Rap>
그 어떤 말로도 널 표현하긴 부족해
이세상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너라고 수천 번을 말을 해도 부족해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영원히 가르쳐 줄게
널 향한 내 사랑은 영원하기 때문에
2010년 3월 20일 토요일
끄적거림
2010년 3월 17일 수요일
2010년 전남의학전문대학원 1Q 시험 일정.
0327 태생학 (정채용,최석용 교수님)
0402 생화학 (안봉환교수님)
0410 조직학 총론1 (박성식교수님)-세포,상피
0417 해부학 가슴(남광일교수님)
0424 조직학 총론2 (박성식교수님)-골수까지
0427 해부학 등, 팔 (안규윤교수님)
0429 생화학 (이승록 교수님 // 양성열 교수님)-막지질대사 까지
0501 생화학 (이기영교수님 // 조경아 교수님)-수용성 호르몬의 작용기전
0505 생화학 (최기오 교수님 // 정영도 교수님)-recombinant DNA technologies
사뿐하네. 일주일에 한개씩 치다가 중간고사 기간에 이틀에 한개씩.
까짓거 죽어보자 ㅋㅋㅋㅋㅋㅋ
2010년 3월 15일 월요일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 秒速5センチメートル OST
秒速5センチメートル - 新海 誠
초속5센티미터 - 신카이 마코토 감독.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애니매이션과 그 OST. 다른 이유도 없다. 그냥 보고나면 잔잔하게 마음이 울리는게 너무 좋다. 1인 제작자로도 유명한데, 유명해진 지금은 뭐 다른 어시스턴트 정도는 쓴다는 말도 있다만.. 빛의 마술사(맞나?) 불리울 정도로 빛과 그림자의 영상미가 매우 뛰어나다. 최근 오케스트라 이미지 앨범을 구해서 죽자고 듣고 있는데 들을 때 마다 감동 ㅠ
특히나 이 애니메이션은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인지 보고 있으면 가슴이 뭉클해진다. 거기다가 이 노래 가사가 완전히 영상과 100% 이상으로 싱크로 되면서 빠져들 수 밖에 없게 만든다. 들어도 들어도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OST. 눈이 가는 곳 마다 그 사람을 찾게 되는 그리움과 애절함이 아주 그냥 마음을 뒤 흔들어 놓는 그런 노래다.
링크 시킨 영상은 애니매이션과 엔딩이 약간 다르다. 스페셜 에디션이라 뭔가 조금 바뀐거 같긴 하다만 마지막에 눈에 띄인 엔딩 장면... 내가 언급하기 보다는 직접 보고 어느쪽이 더 좋은가 스스로 판단했으면 좋겠다. 어쨌던 나는 스페셜의 엔딩이 조금 더 맘에 든다. ^^ 저렇게 어린 시절의 두 사람이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P.S. 개인적으로 이 애니의 여주인공같은 스타일.. 참 좋아라 한다.. 승강장에서 책을 읽으며 머리를 날리는 모습.. 완전 로망.. ㅠ
가사 한번 보시라.. 주옥같다 주옥..
펼쳐두기..
이 이상 뭘 잃어야 마음이 허락되나요
どれ程の痛みならば もういちど君に會える
어느 정도의 아픔이라면 다시 한 번 그대를 만날 수 있나요
One more time 季節よ うつろわないで
One more time 계절이여 변하지 말아요
One more time ふざけあった 時間よ
One more time 서로 장난쳤던 시간이여
くいちがう時はいつも 僕が先に折れたね
서로 의견이 맞지 않을 때는 언제나 내가 먼저 양보했었죠
わがままな性格が なおさら愛しくさせた
네 멋대로인 그대의 성격이 더욱 사랑스럽게 했죠
One more chance 記憶に足を取られて
One more chance 기억에 발이 묶여서
One more chance 次の場所を選べない
One more chance 다음에 갈 장소를 고를 수 없어요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언제나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서 그대의 모습을
向いのホ-ム 路地裏の窓
반대편의 플랫폼 뒷골목의 창문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이런 곳에 있을리가 없는데도
願いがもしもかなうなら 今すぐ君のもとへ
소원이 만약에 이뤄진다면 지금 바로 그대가 있는 곳으로
できないことは もう何もない
불가능한 건 이제 아무것도 없어요
すべてかけて抱きしめてみせるよ
모든 걸 걸고 안아 보일게요
寂しさ紛らすだけなら 誰でもいいはずなのに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것 뿐이라면 다른 아무나 좋았을 텐데
星が落ちそうな夜だから 自分をいつわれない
별이 떨어질 것 같은 밤이기에 나 자신을 속일 수 없어요
One more time 季節よ うつろわないで
One more time 계절이여 변하지 말아요
One more time ふざけあった 時間よ
One more time 서로 장난쳤던 시간이여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언제나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서 그대의 모습을
交差点でも 夢の中でも
교차로에서도 꿈 속에서도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이런 곳에 있을리가 없는데도
奇跡がもしも起こるなら 今すぐ君に見せたい
기적이 만약에 일어난다면 지금 바로 그대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新しい朝 これからの僕
새로운 아침을 앞으로의 내 모습을
言えなかった「好き」という言葉も
말하지 못했던 「좋아한다」는 말도
夏の想い出がまわる Uh...
여름의 추억이 머릿속을 맴돌아요 Uh...
ふいに消えた鼓動
갑자기 사라진 고동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언제나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서 그대의 모습을
明け方の街 櫻木町で
새벽녘의 거리 사쿠라기쵸에서
こんなとこに來るはずもないのに
이런 곳에 올리가 없는데도
願いがもしもかなうなら 今すぐ君のもとへ
소원이 만약 이루어진다면 지금 바로 그대가 있는 곳으로
できないことは もう何もない
불가능한 건 이제 아무것도 없어요
すべてかけて抱きしめてみせるよ
모든 걸 걸고 안아 보일게요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破片を
언제나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서 그대의 흔적을
旅先の店 新聞の隅
여행간 곳의 가게에서 신문 구석에서
こんなとこにあるはずもないのに
이런 곳에 있을리가 없는데도
奇跡がもしも起こるなら 今すぐ君に見せたい
기적이 만약에 일어난다면 지금 바로 그대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新しい朝 これからの僕
새로운 아침을 앞으로의 내 모습을
言えなかった「好き」という言葉も
말하지 못했던 「좋아한다」는 말도
いつでも搜してしまう どっかに君の笑顔を
언제나 찾게 되요 어딘가에서 그대의 웃는 얼굴을
急行待ちの 踏切あたり
급행을 기다리는 건널목 부근에서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이런 곳에 있을리가 없는데도
命が繰り返すならば 何度も君のもとへ
생명이 반복된다면 몇 번이라도 그대가 있는 곳으로
欲しいものなど もう何もない
필요한 건 더이상 없어요
君のほかに大切なものなど
그대 외에 소중한 것 따위 없어요
첫 시험. 그리고 시작.
오늘 골학 첫 시험을 봤네요. 그 수많은 (그래봐야 206개이긴 하지만..) 뼈들을 머리속에 고스란히 잡아넣고 뼈 이름만 들으면 이미지화 할 수 있도록 하려고 적당히 노력하긴 했습니다만, 역시 쉬운 일은 아니었네요. 재시험은 안 쳐도 되겠지만, 좀 더 완벽하게 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약간 남아요.
이제 시작인거에요. 의대 시험이 그렇게 많다는데 이제 그 첫 시험을 쳤을 뿐이네요. 두렵기도 하지만 첫 단추를 잘못 끼운거 같지는 않다는 느낌이 드는게 그래도 고무적이라면 고무적일까요. ^^ 즐겨야죠. 머리속에 새로운 지식을 하나하나 담는 것을 즐기고 그것을 하얀 종이에 쏟아내고 평가를 받는 과정에서 스릴을 느끼고... 이제는 그런 생활을 받아들이고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어요.
새삼스레 실감이 나서 글을 써봅니다. 좌절할 만한 일도 겪을테고 실망할 일도 있겠죠. 하지만 그 순간 순간이 나를 더욱 성장하게 해줄 것이라는 것은 믿어 의심하지 않고, 그저 지금 한 순간순간 충실하기 위해 노력하렵니다.
내 인생의 모토가 그거거든요. 죽는 마지막 순간까지 꾸준하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기. 열정적으로 불태우듯이 달려나가고 또 쉴 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정말 차분하고 조용하게 한걸음 한걸음 앞을 향해 걸어 갈겁니다. 땀을 흘리고 싶을 때는 뛸 수도 있어요. 다만 꾸준한 것에 더 초점을 맞추겠다는 거죠. 열심히 할게요. 모두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 당당하기 위해서.
2010년 3월 11일 목요일
장윤정과 노홍철, 그들의 이별을 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