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31일 월요일

To Do List

남은 시험

해부학
1. 남광일 교수님 - 배, 골반 : 6월 5일(토)
2. 남광일 교수님 - 목, 가슴 : 6월 9일(수)
3. 김선헌 교수님 - 머리 : 6월 19일(토)
4. 안규윤 교수님 - 다리 : 7월 2일(금)

신경해부학
1. 김백윤 교수님
2. 배춘상 교수님

생화학
1. 양성렬 교수님 - 대사 : 6월 12일(토)
2. 조경아 교수님 - 세포

조직학
1. 박성식 교수님 - 소화기
2. 정채용 교수님 - 조직학 1 :6월 26일(토)
3. 정채용 교수님 - 조직학 2 : 6월 30일(수)

생리학
1. 정한성 교수님
2. 박종성 교수님
3. 박사훈 교수님

미생물학
1. 최현일 교수님
2. 이현철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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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다 칠 수는 있을까..ㄷㄷ;;
일정 안잡힌게 더 많은 폭탄을 안고 살아가는 2쿼터 라이프~
일단 <배,골반> - <목,가슴> - <생화학 : 대사> 이 고비부터 넘기자
열심히 하자 열심히 하자!! 화이팅 화이팅!!

2010년 5월 30일 일요일

운수 좋은 날..

야구부에서 연습게임을 했는데..

연습게임 전에 수비연습할 때만 해도 잘 잡혔었는데..

정작 시합을 시작하고는 실수 투성이.. ㅠ

스스로 공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생각했고 잘 될거라 여겼다.

여유있고 낙천적인 성격이니 평소에도 실전에 더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무리 어려운 공이 많이 오는 유격수 자리라지만..

하나도 제대로 처리를 못한 것에 대해 너무 짜증이 났다..

타격보다는 노력으로 커버가능한 수비로 어필하려 했는데..

수비는 엉망진창, 덤으로 타격도 2타수 2삼진 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로 마지막 수비에서 강습타구에 무릎 직격~ 유후~

그대로 절룩거리면서 교체되는데 진짜 열받더라.. ㅋㅋㅋㅋㅋ

뭣하나 제대로 되는 것도 없이 부상까지 안고서 앉아있자니,

정말 나 자신에게 얼마나 화가 나던지, 분해서 미치겠더라.

진짜 이런 기분 오랜만이었던 거 같다.

너무 오래 없어서 난 이런 일 없는 줄 알았다.

나쁘지 않네, 다시 뛰어 나갈 원동력이 생겼다.

내가 진짜 국가 대표급 유격수가 되주고야 말겠어!!!

2010년 5월 25일 화요일

끄적거림.. 5/25


1. 뭔가 글을 쓰고 싶었다. 시를 쓰고 싶었는데 떠오르던 시상을 노트하지 않았던 탓으로 결국 텅 비어버린 머리속을 탓할 수 밖에 없었고, 후기를 쓰고자 하니 특별히 본 것도 읽은 것도 없는 상황이라 쓸 게 없다. 그렇다고 마음속을 다 털어버리자니 그것도 발가벗겨지는 느낌이 들것만 같아 용기가 나지 않는다. 이 글을 끄적거리는 와중에 시적 소재가 떠올랐으면 좋겠다.

2. 조금 부끄럽다. 누군가와 비교하여 열정이 모자란 듯한 내 모습이... 실천해야 할 것들을 알고 있음에도 실천하지 못하는 자신이... 평소 나답지 않은 일로 흔들리고 고민하는 내 모습이... 이런 생각들이 나를 움츠러들게 할까봐 더욱 두렵다. 당당하고 싶다면 당당하게 행동을 해야한다. 부끄러운 행동을 하고 뻔뻔하게 당당함을 내세우는 것은 꼴불견이다.

3. 판단을 어렵게 만드는 것은 이성이다. 이성적 판단? 감성을 무시하는 판단을 내리게 될지도 모른다. 평소 스스로 생각하는 나는 지나치게 이성적이다. 글을 쓸때는 또 다르게 감성을 최우선으로 하긴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난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존재이다. 다르게 말하면? 계산적이다. 자꾸만 가치를 저울질하려는 경향이 있는 듯하다. 근데 저울질하지 않으면 판단할 수 있는가? 그것도 모르는 이야기다. 그저 좋은게 좋다고 스스로 느끼고 알 수 있으면 좋겠는데.. 뭐가 좋은지 비교를 하려고 하는 것.. 그냥 그러기 싫은데 그러게 된다는게 마음에 안든다. 왠지 나 자신이 차가워지는 것만 같아서..

4. 머릿속을 깨끗이 비워보고 싶다. 그리고 나서 새롭게 들어오는 것들을 차곡차곡 정리하며 쌓고 싶다. 지금 내 머릿속은 정리되지 않은 방 같은 느낌이다. 한번 싹 들어냈다가 다시 채워넣고 싶다. 바다를 가야할까. 산을 가야할까. 어디로 가던간에 지금 이곳은 아니다. 다른 공간과 시간에서 다른 공기를 마시고 다른 생각을 할 필요가 있다. 지금의 난....


2010년 5월 15일 토요일

하녀


얼마만에 본 영화인지.. 500일의 썸머 이후로는 처음인가 싶다.. (문득 생각난 '퍼시잭슨의 번개도둑'...은 없던 일로 하자..ㅡ.ㅡ 다시 생각하면 어이없는 실소만 나오는 영화였으니...ㄲㄲ) 최근에 나온 영화 3편, 아이언맨2, 로빈후드, 하녀, 이중에서 뭘 볼까 고민하다가 결정한 영화. 칸영화제 출품작이란 것도 흥미로웠고 남자끼리 보고 뒷이야기하기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 데이트용으로 '에로틱'이 들어가는 건 좀 부담스럽지 아니한가. 뭐 그렇다고 데이트할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었지만..OTL

내용을 한 줄 요약하자면, 부잣집에 들어간 하녀 이야기이다. 그냥 뭔가 예상되는 스토리가 있지 않나? 돈으로 다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잣집 사람들과 그 속에서 인간적으로 모멸감을 느끼는 하녀간의 갈등. 결국 궁극적으로는 그런 이야기인 것은 맞지만 그렇게 간단한 내용은 아니다. 설마 여기까지 내용을 가지고 스포일러라고 말하지 말아주시길.. 이 영화 애초에 옛날에 만든 '하녀'의 리메이크작이므로 내용은 어찌보면 스포일러고 뭐고 할만한 것도 아니다. 그것을 현대적인 시각과 기술력으로 어떻게 담아내고 전달하는 메시지가 무엇이냐가 중요한 것이니 말이다.

스포일링이 될만한 내용은 맨 밑에서 가려놓고 이야기해보도록 하고 아직 안 보신 분들의 영화 선택에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먼저 해보자.

이 영화의 장르라고 하는 에로틱 스릴러.. 에서 에로틱 부분은 기대한(응?)만큼 파격적인 것은 아니다. 내 생각이지만 남녀가 같이 본다고 해서 서로 어쩔줄 몰라할만큼 민망한 정사씬은 나오지 않는다. 정사씬이고 상당부분의 노출이 있긴하지만 의외로 절제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렇다고 아름다운 정사씬이라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은 결코 아니지만, 에로틱하지만 저급하지는 않은 그런 장면이었다. 그리고 정사씬이외의 요소요소에서 인물들의 Sexy함을 보여주는 앵글이 오히려 더욱 두근거리게 만들었던 것 같다. 그래 저 위 포스터의 청소씬같은 것말이다.

스릴러적인 면에서 보자면... 분위기만 그렇다. 분위기만. 달리 말하면 조명과 음향으로만 스릴러적인 분위기를 살렸지 내용적인 면에서 그런 것은 없는 것 같다. 그저 위와같은 요소들의 조합으로 관객들의 심장박동수를 스릴러에 가깝게 만든 정도라고나 할까. 그것도 그냥 잠시인거 같다. 스릴러적인 면을 기대하고 간다면 별로 만족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자 이제 내용이야기를 해보자. 지금부터는 까딱하면 스포일러(이미 알지못하는 사이에 했을지도 모르지만..;;)가 될 만한 내용들을 언급하게 될 것이므로 영화를 안보았고 볼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냥 여기까지만 읽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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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위주로 보자면 조금 부족할지도 모르겠다. 어찌보면 뻔한 내용이기도 하고 애초에 웃기는 내용은 아니고 야한 영화를 기대하기에도 부족하고 반전 넘치는 스릴러로 보기에도 좀 부족하다. 다만 어느정도의 작품성은 기대해도 괜찮다. 그리고 비주얼적인 면 (여자라면 이정재의 근육, 남자라면 전도연과 서우의 아슬아슬한 노출)에 묘한 카메라 각도에서 나오는 영상미.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력. 이런 것에 조금더 초점을 맞추고 본다면 인터넷에 떠도는 평점처럼 그리 실망할 만한 영화는 아니다.


Love Ballad - Brown Eyed Soul


오랜만에 나온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신곡.
아니 얼마전에 3월말에 '비켜줄게'라는 새로운 곡을 들려주긴 했지만, 내겐 이번 곡이 너무 좋다. 꽃이 피는 봄에는 역시 사랑을 시작하는 음악이 어울린다. 사람을 설레게 해주는 음악이 좋다. ^^

제목부터 Love Ballad 사랑을 위한 발라드라니 단순하고 깔끔한 네이밍. 그냥 군더더기가 없다. 제목에서 사랑을 위한 노래라는 느낌이 확 와닿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듣고 그 사람에게 불러주고 싶은 노래라는 생각이 든다. 네 남자의 화음이 너무나 환상적이고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느낌이 제대로 살아나는 것 같다.

뮤직비디오에는 하이킥으로 주가를 끌어올린 최다니엘과 이시자카 유리라는 일본 배우가 나오는데, 그냥 둘이 함께 나오는 장면은 너무 따뜻하고 설레임을 가져다 준다. 시크한 의사 이미지였던 최다니엘의 어딘가 빠져보이는 남자연기도 괜찮고, 처음보는 이시자카 유리는 참 순수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뮤비의 마지막에 웃는 표정은 참 좋다. ^^

가사도 참 사랑에 빠진 사람의 마음을 잘 담은 이 노래..
'늘 내 곁에만 그렇게 있어줘요~'
아~ 정말 누군가에게 불러주고 싶다~ 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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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4일 금요일

끄적거림 5월 14일

1. 신경쓰인다. 쓸데없이 신경쓰인다. 아니 쓸데없는건 아닌가? 안 그랬으면 좋겠는데 신경쓰인다. 자꾸만 눈에 밟히고 그렇다. 자연스럽게.. 물이 흐르듯이.. 흐름에 거스름이 없도록.. 그렇게 놔둬봐야겠다. 괜히 어떻게 해보려고 노력하지도 말고 어떻게 안되게 해보려고 노력하지도 말자. 그저 마음 가는대로 생각하는대로 나를 맡기자. 그러되 염두에 둘 것은 그 마음과 생각이 언제나 진실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것만 지켜진다면 어떻게든 될 것이다.

2. 뭐랄까.. '의대', '의사', '의대생' 이런 단어들이 나를 이상하게 만드는 것 같다. 나쁘다기보다는 이때까지의 나와는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 가는 것 같다. 알게 모르게 상대적 우월감을 가져다 주고 이것은 좋게 말해서 자신감이지만 냉정하게 말해서 자만감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 3개월 전의 나와 지금의 내가 달라진 것이 그리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저 '醫'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사회에 소속되어 진다는 것이 생각의 태도를 이렇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뿐이다. 옳고 그른지 판단하지는 못하겠지만, 좋은 현상이라 생각되지 않는다. 명심하자. 저 '醫'라는 단어는 나를 높이기 위함이 아니다. 오히려 나를 낮추고 남을 섬기기 위함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3.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 ..... 내가 잃는 것은? 학생신분으로서는 부담스러운 금액의 돈. 약 일주일간의 휴식기간. 내가 얻는 것은? 경험, 감동, 그리고 사람... 항상 이런 갈등은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와 돈으로 대변되는 가치를 비교하는 것에서 비롯된다.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 없는 가치들. 이런 상황에서 판단기준이 되어야 하는 것은 나의 가치관. 나의 평소 가치관이 어떤 것에 더 중요하다 여겨왔는지를 다시 생각해보면 된다. 그래. 고민해결이다. 답은 나왔다.

4. 자신에게 엄격해 진다는 것 참 어렵다. 특히 나같이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사고를 기본 토대로 하는 사람에겐 더더욱 그렇다는 느낌이 든다. '뭐 괜찮아. 잘 될거야.' 이런 생각. 좋은 생각인 것은 알지만, 스스로에게 너무 자주 변명처럼 사용한다고 여겨진다면, 그것도 문제다. 긍정적 사고와 현실적 감각의 균형.. 스스로를 붇돋는 말과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말.. 어느쪽도 과해서 좋을 것이 없다는 것을 생각하자. 난 어쩌면 긍정적인 쪽으로 과한 것인지도 모른다.

2010년 5월 12일 수요일

이게 뭐하는 짓이고~!!


어제는 광현이 잘 두들겨서 내려놓고도 개막장 투수들 때문에 보기도 힘든 스코어로 쳐발려 놓고는

오늘은 갑자기 투수고 수비고 미쳐서 다 막아 내고 연장가기 전까지 1점 밖에 안줬는데

오늘 중심타선은 무슨 약을 먹었나~ 밥상을 그렇게 차려줘도 다 엎어버리고..ㅠ

연장 막판까지 가서 한끗차이로 한점 주고

막판에도 완전 뒤집을 것 같은 분위기 만들어 놓고 그따위 타격이 뭐고!!

어흐흐흐흑 ㅠㅠ 솔직히 어제같은 게임보다 오늘 훨씬 재밌게 보기는 했다만서도..

이래가꼬 롯데팬 하겠나?! 진짜 너무너무 힘들다 이노무 자슥들아~~!!!

대체 특정팀 상대 10연패가 뭐하는 놈들이고!! ㅠㅠ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나마 오늘이 이길 가능성이 있는 날이었는데~!! SK전 11연패하는 꼴은 제발 좀..ㅠ


2010년 5월 6일 목요일

후회한다는 것.. 그 부질없음..


'훗날 지금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나요?'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수많은 선택의 순간을 만나게 되고, 그 순간순간마다 여러가지의 보기중에서 한가지만을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선택의 결과가 자신의 예상과는 달랐을 경우, 자신이 선택하지 않아 가지 않았던 길이 옳았던 것인가 하며 후회를 하게 된다. 사람이 모든 순간에 바람직한 선택만을 할 수는 없다. 그렇기에 누구나 후회하며 돌이키고 싶은 순간이 있기 마련이다. 어찌보면 후회하지 않는 인간의 삶이란 존재할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다시금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내가 과연 그 순간으로 돌아가서 지금의 내가 선택하지 않았던, 다른 길을 선택한다면 과연 나는 만족했을까 라는 것이다. 가지 않았던 다른 길로 갔다면, 과연 지금의 내가 예상하는 것과 같은 내가 바라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을까? 그것 또한 장담할 수 없는 일이다. 분명 과거의 나는 스스로 예상하기에 가장 바람직할 결과를 가져올 선택을 하였지만, 그 예상이 어긋났던 것처럼.. 지금의 내가 하는 예상 또한 그대로 흘러갈 것이라고는 확신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면서, 내가 가지 않은 길에 대해 막연하게 더 좋은 길이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자신을 책망하는 것이다. 아마도, 그 순간으로 돌아가서 다른 선택을 하는 것만으로도 현재의 자신의 운명이 달라졌을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

나는 생각한다. 우리가 되돌아 봐야 하는 것은 길을 선택한 그 순간이기 보다는 그 선택을 한 뒤에 이어지는 자신의 행동이라고.. 예상과는 다른 결과를 가져온 원인이 무엇이며,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하여 최선의 행동을 다 하였는지를.. 그것에서 배움을 얻고 그 배움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켜야 다음 번의 선택에서 자신이 예상한 것과 가까운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선택이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한 순간의 선택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일 수 있다. 한 순간의 실수로 비롯된 잘못된 선택은 그 뒤의 행동으로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 선택은 그 당시의 내가 나름의 이유를 가지고 스스로 선택을 했던 것이다. 그 선택의 이유가 잘못된 것이었다면 그렇게 생각하게된 나를 지금이라도 바꾸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것이지 돌아갈 수 없는 그 순간을 계속 되뇌이며 자책하는 것이 지금의 나에게 도움이 될리는 없다는 생각이다.

'우리의 선택은 항상 최선의 선택이었다. 고로 후회할 필요없다. 하지만 우리의 예상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었다.'

'지금의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더욱 정확하게 예상할 수 있게 그리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게 자신을 변화시켜 가야 하는 것이다. 과거에 얽매여 그 순간을 후회하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