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1일 일요일

Saint Saëns, Finale From Symphony No. 3



이번에 V가 연주한다는 생상의 3번 교향곡. 이게 맞나 모르겠다만 아니라고 해도 올릴만 한 것 같다. 처음 생상이라고 했을 때, '생상을 어디서 들어봤더라~' 했더니 <동물의 사육제>도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연아 때문에 유명해진 <죽음의 무도>도 이분이 만드셨다고 한다. 여러모로 훌륭하시고 감사한 분이라 박수 3번 시~작!! "짝짝짝!"

교향곡에 오르간이 들어간건 들어본적이 없는데, 이건 오르간이 포인트다. 처음 시작하는 마자 다짜고짜 귀에 확! 꼽혀오는 오르간 소리는 정신이 확 들게 해준다. 오르간 소리는 주로 교회나 성당에서만 들어서 그런지 신성한 소리라는 느낌이 든다. 뭔가 천사의 계시라도 받을라 치면 배경음으로 울리는 소리는 틀림없이 이 오르간 소리일꺼다. 예전에 미쿡에 갔을 때, 크리스마스 예배드리러 교회에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들었던 3단 오르간이 문득 생각이 난다. '아 저 오르간 좀 멋지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소리만 들어도 멋진거 같다.

웅장하게 오르간과 함께 울리는 파트는 나를 흔들듯이 거세게 다가오는 반면, 뿔피리(Horn?)소리가 들리는 파트는 조용한 숲속을 거니는 듯한 평화로움을 가져다 준다. 놀라게 했다가 안정시켰다가 사람을 들었다가 놨다가 한다. 그래도 이런 굴곡이 있어야 좋은거 아니겠나. 강의 하시는 교수님 목소리 톤도 굴곡이 없으면 졸리는 판에 들리는 소리밖에 없는 음악이야 두말하면 잔소리다. 어쨌던 이런 흐름 자체가 전체적으로 맘에 쏙 든다. 숲속에서 신나게 뛰어 놀다가 개울가를 따라 찬찬히 걷기도 하고.. 다시 또 흥겹게 뛰는 듯한 상상에 빠지게 하는 이 교향곡..

내가 이래서 음악이라는 언어를 좋아한다.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걸 소리로 전달하고 그걸 상상으로 다시금 되살리게 해준다. 앞으로 공부도 해서 좀 더 이해하면 더 좋기도 하겠지만, 지금처럼 순수하게 느낌만으로도 즐길 수 있는 것도 그 나름대로의 즐거움 아닐까?

어찌됐던 이런 음악을 접할 기회를 줄 V. Thank You So Much!!


2010년 2월 18일 목요일

바닷가에 자갈을 흩뿌리듯이..




수많은 생각을 텅빈 게시판에 끄적거려본다.

광주에서의 이틀밤째..
전남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의학을 공부하기 위해서
인생에서 처음으로 전라도 광주라는 낯선 곳에 다다른 나..

낯선 장소, 낯선 사람들, 낯선 시간들..
지금 타이핑하는 노트북의 키보드를 제외하면 무엇하나 익숙한 것이 없는 이 곳..
지금은 낯설고 그리움이 생기더라도 분명 어떤 운명이 있는 것이려니 여긴다.
이 새로운 경험이 나에게 수많은 가르침과 인연을 가져다 줄것을 믿는다.

새로운 공부가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사실에 두려워도 하고 걱정도 하고,
이에 비롯된 두근거림이 설레임일 것이며 즐거울 것이라는 자기 암시도 해본다.

소중한 사람들과 멀어진 것에 대해 불안해 하기도 하고 외로워 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서로간에 그 소중함을 깨닿고 더 아끼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1년 전만 해도 그저 합격만 되면 다 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는 것도 알고
만약 합격하지 못하였다면 지금의 나의 위치를 간절히 바랬을 것이라는 것도 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자리에서 이런 고민을 하는 것에도 감사하여야 한다는 것도 안다.

어리던 시절, 정말 자주 연락만 주고받아도 여한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것을 기억한다.
그시절 정말 바래왔던 자그마한 것이 지금은 나에게 인연의 끈으로 손에 어렴풋이 잡히는 것을 안다.
당시를 생각하며 서둘러 욕심내지 말고 감사한 마음으로 조금씩 다가가기로 다짐한 것을 되뇌인다.

이때까지 잘 해왔고 결국엔 잘 해낼 것이라는 믿음도 가지고 있다.
지금 이 순간은 그저 그런 믿음만을 머리속에 가슴속에 남기며 굳건하게 하고
나쁘고 부정적인 생각들은 바닷가에 하나둘 버리듯 비우는 과정인 것이다.

공부도 잘 될 것이고, 연구도 잘 될 것이고, 사랑도 잘 될 것이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나의 미래를 그리고,
그 그림을 굳건히 믿고 생생하게 상상할 것이다.
그리하면 그대로 이루어 질 것이다.

2010년 2월 12일 금요일

Chocolate of Valentine`s day



소중한 이로부터 발렌타인 초콜릿을 받아본 적 있나요?

그 어떤 사탕과 초콜릿보다 달콤하고 부드럽답니다.

정말로 너무 기쁘고 행복해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저 보고만 있어도 입안이 달콤해지는 황홀한 느낌..

눈 감고 향만 맡아도 그려지는 천국같은 화원..

혼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거 아니냐며 핀잔주지 말아요.

내가 바라던 그녀의 작은 관심이 담겨있는 바로 그것이니까요.

그토록 오랜 시간 바라던 것을 얻은 순간인데 이 정도는 괜찮잖아요.

잠시만 혼자만의 꿈일지라도 그 속에 있게 해주세요. ^^



2010년 2월 11일 목요일

Ynot? 의 파랑새 1위 만들기!!


요새 이래저래 시끄러운게 씨앤블루의 '외톨이야'가 Ynot 이라는 인디 그룹의 '파랑새'를 표절했다는 이야기다. 김모 표절가 작곡가가 뭐 음악을 창작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다른 곡을 참조하는 거라고 했다니 말 다했다. 저런 개념 없는 것들은 좀 묻혀야 정신을 차릴텐데.. ㅉㅉ

애니웨이, 또 피끓는 청춘에 저런 불의를 보니 울화가 치미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뭐 내가 어쩌겠어 하던 찰나에... 이래저래 웹서핑을 하다보니 '어, 이거 대단한데?'하는 일이 영국에서 있었다. 크리스마스 차트라는게 있는데 그때 대형 기획사가 1위 만들려고 하는 짓에 울분이 치민 영국인(?)들이 RATM의 'Killing in the name'이라는 곡을 똘똘 뭉쳐서 1위로 만들어 버렸다는 거다.


딱 다 읽고 드는 생각이 '아... 병신같지만 멋있어.. +ㅁ+' '파랑새'도 이런 방법으로 1등을 만들어서 '외톨이야'랑 같이 방송타게 함 해주면 작곡가 정신 좀 차리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까 이런 생각을 누가 먼저 했는데 나도 크게 공감하게 되서 동참 한 번 해보자 하는 생각인거다.


멜론이고 싸이고 다음이고 음원차트에서 '파랑새'를 사줘서 차트 순위를 끌어올리는 거다. 라디오에 신청곡으로도 좀 빠방하게 넣어주고 뭐 어떻게든 전파 좀 타게 해서 '아.. 이거 표절 한 번 더 했다가는 X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도록 해주는거다. 아.. 난 이런게 너무 좋다. 진짜 잘 됐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2010년 2월 5일 금요일

Baby you (feat. Navi) - 4men






















눈을 감아도 눈부실만큼
사랑해요 난 못견딜만큼 행복해요 난
말을 안해도 다 들릴만큼
알수있어요 그대와 내 사랑을...
단 한걸음도 보내지 못할 그 기억이 너야
 baby you it's you 숨차도록 날 사랑해주는 you
it's you 고장난 가슴뛰게 해주는 you
it's you 못견디게 따뜻한 건
눈부신 세상 빛나는 날들
my love

멀리있어도 느껴질만큼
따뜻한걸요 그대가 준 사랑은
단 하루 꿈도 빌리지 못할 그 기억이 너야
baby you it's you 숨차도록 날 사랑해주는 you
 it's you 고장난 가슴뛰게 해 주는 you
it's you 못견디게 따듯한 건
눈부신 세상 빛나는 날들
you are my world...

 ♬ 반 주 중 ♬

 baby you it's you it's you
baby you it's you 숨차도록 날 사랑해주는 you
it's you 고장난 가슴뛰게 해 주는 you
it's you 못견디게 따뜻한 건
눈부신 세상 빛나는 날들
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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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men의 음악이 나는 참 좋다.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부터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던 것 같은데,
'똑똑똑'부터 '못해' 그리고 언젠가 확 꽂혔던 '고백'
이번주 내내 죽자고 듣고 있는 'Baby You..'
알게 모르게 가슴을 울리는 보컬과 뇌리에 남는 가사..
참 감성을 자극하는 그들의 노래.
잔잔한 피아노 반주가 주라는 것도 참 좋다.
따라 부를 수만 있다면 모두 불러보고 싶은 그들의 노래.
오늘도 난 마음 속으로 이 노래를 따라 부른다.
이 멜로디에 녹아 있는 감정에 내 마음을 겹치면서,
이 노래를 듣는 사람에게 그 마음이 전달되길 바라면서...




주식하자마자 얻는 교훈..


주식은 할게 못된다.. ㅋㅋㅋ

세상에 어떻게 사고나서 그다음날 폭락이냐..ㄷㄷ;;

그저 여윳돈이 조금 생기기에 한번 해보기나 하자

하는 마음에 몇장 사봤는데.. 그냥 훅!하고 일주일 밥값이 날아가는구나..ㅠ


그리고 사놓고 나면 계속 신경쓰이는 것도 사람 사는거 같지가 않고,

딱 사고나면 신경끄고 언젠가는 오르니까 그때 팔자! 하는 생각을 했어도,

사람일이 언제 자기 생각대로 되는거 봤나..ㅎ;;

이렇게 내릴때 손해 적게 볼려고 빨리 팔고 다시 사면 또 떨어지고..

그렇게 마이너스 수익률을 얻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저 잊어버리자. ㅎ 뭐 언젠간 다시 오르겠지. 은행에 놔둔다고 이자 붙는것도 아닌데

조금이라도 올랐을 때 팔아버린다면 그건 그것대로 이득아니겠어? ^^

2010년 2월 2일 화요일

Recommended Journal List

1. Journal of Cognitive Neuroscience                        5

2. Journal of Neuroscience                                      7

3. Journal of Computational Neuroscience

4. Neuroing

5. Optical Neuro

6. Trend in Cognitive Neuroscience                          10


7. Nature Neuroscience, review                                30

8.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NEJM)              65

일출


칡흑같은 어둠속에 서서,
차갑고 매서운 칼바람을 맞으며,
아무것도 없는 허공을 바라본다.

이곳에 모인 수많은 영혼들은,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기대하고,
이러한 시련을 견디고 기다리는 것인가.

수많은 염원이 모여 허공을 채우고
이는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그곳에 이르러
폭발하며 한줄기 빛의 길이 열린다.

나의 영혼은 그 밝고 따뜻한 길을 따라 나아간다.
그 어둠과 추위는 이 길을 위한 시련이었으리니.
그 시련이 있었기에 나의 염원은 빛이 되었으리라.

2009년 1월 1일 by iNNo

항상 헷갈리는 It. That.

독해를 하다 보면 대명사들이 엄청 많이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때마다 이 놈덜이 뭘 가리키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 그람 오늘은 그런 놈들 중 it이 어떻게 쓰이는가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죠. It이 쓰이는 것은 주로 다음 4가지 경우 입니다

1. 비인칭 주어 : 시간, 날씨, 거리, 명암, 계절, 요일, 날짜, 상황
                      이 때 It은 해석을 하지 않죠.(너무나 잘 알고 있죠)

ex) It's 3. It's fine. It's sunny. It's rainy. How's it going? 등등
2. 대명사 : a(an) + N --> one
                the(this, that) + N --> it
               이 때는 it이 대명사로 쓰이기 위해 반드시 앞에 it이 가리키는 선행사들이 오
              게 됩니다. 단어나 구, 절 등이 올 수 있습니다. 왜 a+N에는 one오고 the+N에는
              it이 올까? a 자체가 불특정한 어떤 것을 가리키고 it으로 받는 것은 정해진 것이
              죠.

자 그럼, 이 문장에서 잘못된 것을 찾아 보시어요. 정답은 3개 입니다.

She is student

겉으로 보기에는 별 무리가 없어 보이나 3군데나 문장이 잘못되었죠. 첫째는 문장에 마침표가 없다는 것입니다. '에이 ~~' 하겠지만, 주의해서 쓰라는 말입니다. 다음은 명사 앞에 관사가 없습니다. 분명 셀 수 있는 명사이죠. 마지마으로 대명사 she 의 사용입니다. 이게 왜 틀렸냐구요? she받는 것이 없기 때문이죠. 즉, 문장을 처음 쓰실 때, 이런 대명사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ex)1. Do you have a pen?
        Yes, I have one.
     2. Do you have the pen?
        Yes, I have it.
     3. I tried to open the window, but it was impossible.(여기서 it은 to open the window를 받죠)
     4. Jane was kind to me, and I will never forget it. (여기서 it은 앞의 절을 받습니다.)

3. 가주어, 가목적어의 사용 : N류(to 부정사, 동명사, 명사절등)이 있어야 한다. It 해석
                                       안  함  
3-1. 가주어
[ S ] V a
S 자리가 명사류일 때 즉 주어 자리가 명사구나 명사절이 나올 때 가주어를 쓸 수 있다.

[ S ] V a
1) N --> Tom
2)P.N --> he
3)N구 --> To V, Ving
4)N절 --> 접속사 that S V O
                         whether S V O(if 로 이끄는 명사절은 주어로 쓸 수 없다.)
                         의문사 S V O (간접의문문)
To V                                                     to V
Ving                                                      Ving
that                          + V a ==> It V a        that
whether(if X)                                          whether
의문사                                                    의문사
To study English is easy.(O)
-> It is easy to study Engilsh.
위에 문장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만, 밑에 문장이 더 좋은 문장이라는 사실.

*주의
N[ R.P + V + N+ (P+N) + Ving + N ] V
앞에 주어 되는 부분이 너무 깁니다. 그렇다고 앞에서 언급한 명사류의 형태가 오지 않습니다. 이럴 경우는 관계 대명사 이하 절을 살포시 V 뒤로 옮기시면 됩니다.

N V [R.P + V + N + ~~]
--> 즉, 가주어를 내세울 수 없는 조건일 때는 그냥 그대로 빼면 된다. 단, 해석이나 문법상 주의해서 사용.

1) It is easy to master English.
2) It is easy for you to master English.
3) It is nice of you to help me.
4) It is no use crying over spilt milk.
5) It is no use your crying over spilt milk.
6) It is true that Tom is a criminal.
7)It is uncertain whether Tom is a crimainal.
   It is uncertain if Tom is a criminal.--> X 틀린 문장
   그러므로 문장 처음에 나오는 if 절은 모두 부사절이 됩니다.
8) It is unknown where Tom lives.
이제 가주어는 다 알겠죠. 그람 가목적어 들어 갑니다.  

3-2. 가목적어 5형식문장
S V  to V               a       -->   S V it a to V
       Ving                                          Ving
       that                                            that
       whether, if                                  whether, if
       의문사                                        의문사
마찬가지로 어떤 것을 써도 맞으나 가목적어를 사용한 문장이 더욱 좋은 문장입니다.
가목적어를 사용하는 문장의 대부분은 find나 make인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이상하게 많더라고요.
1) I found it easy to master English.
2) I found it easy for you to master English.
3) I found it polite of you to greet  me.
4) I found it no use crying over spilt milk.
5) I found it no use your crying over spilt milk.
6) I make it a rule to make up at 5.
7) I found it true that Tom is a criminal.
8) I found it uncertain whether(if) Jame is a criminal.
9) I found it unknown why Tom is himself.

Tip) I love me.(X) --> I love myself.(O)
-법칙 : 주어와 목적어가 같을 때, 대명사는 재귀 대명사를 써야 한다.

* 주의
S V N + (P + N)+ (P + N) a
-> S V a N + (P + N)+ (P + N)
가주어와 마찬가지로 가목적오도 명사류가 아닐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즉, 걍 뒤로 돌리시면 됩니다.
ex) Cars made the transportation of frozen food possible.
    --> Cars made possible the transportation of frozen food.
     가목적어를 사용하지 않는 다는 점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토익 시험에 자주 출제 되었던 문제이죠.

4. It is ~~ that ~~~강조구문 : It은 해석 안 함. 강조 구문의 시제는 2개.
-It is 강조내용 that 나머지 내용.
강조를 하기 위한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It is ~ that ~강조구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데요. 이 구문을 통해서는 동사는 강조하지 못합니다. 동사를 강조하실 때는 동사 do를 동사 앞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ex) Tom met Jane on the street yesterday.
    1) It was Tom that(who) met Jane ~~
    2) It was Jane that(who) Tom met ~~
    3) It was on the street that(where) Tom met Jane ~~
    4) It was yesterday that(when) Tom met Jane ~~

이렇게 사용하죠. 모두들 아시겠죠? 열심히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주어에서 that을 사용한 부분과 강조구문에서의 용법 형태가 비슷하므로 that절이 나왔을 때 it이 어떻게 구분하는지 헷갈릴 수도 있습니다.
먼저 구분하는 법은 that절 이하에 빈 자리가 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즉 주어나 목적어 자리가 비어있는 지를 살펴 봐야죠. 비어 있다면 그것은 강조구문입니다. 그리고 that을 다른 의문사로 바꿀 수 있는지 봐야 겠죠. 다른 의문사로 바꿔 의미 틀려지지 않는다면 강조구문 입니다. (바로 위 예문 참조) 그람 다음이 It은 어떤 용법일까요?

ex)The most famous story is about Cherry tree. It is said that young Jeorge cut down his father's cherry 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