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15일 토요일

Love Ballad - Brown Eyed Soul


오랜만에 나온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신곡.
아니 얼마전에 3월말에 '비켜줄게'라는 새로운 곡을 들려주긴 했지만, 내겐 이번 곡이 너무 좋다. 꽃이 피는 봄에는 역시 사랑을 시작하는 음악이 어울린다. 사람을 설레게 해주는 음악이 좋다. ^^

제목부터 Love Ballad 사랑을 위한 발라드라니 단순하고 깔끔한 네이밍. 그냥 군더더기가 없다. 제목에서 사랑을 위한 노래라는 느낌이 확 와닿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듣고 그 사람에게 불러주고 싶은 노래라는 생각이 든다. 네 남자의 화음이 너무나 환상적이고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느낌이 제대로 살아나는 것 같다.

뮤직비디오에는 하이킥으로 주가를 끌어올린 최다니엘과 이시자카 유리라는 일본 배우가 나오는데, 그냥 둘이 함께 나오는 장면은 너무 따뜻하고 설레임을 가져다 준다. 시크한 의사 이미지였던 최다니엘의 어딘가 빠져보이는 남자연기도 괜찮고, 처음보는 이시자카 유리는 참 순수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뮤비의 마지막에 웃는 표정은 참 좋다. ^^

가사도 참 사랑에 빠진 사람의 마음을 잘 담은 이 노래..
'늘 내 곁에만 그렇게 있어줘요~'
아~ 정말 누군가에게 불러주고 싶다~ 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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