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4일 토요일

팀 린스컴 - Tim Lincecum

요새 부쩍 야구에 미치면서 투구폼 찾다가 '이거다!!' 하고 찾아낸 선수


99마일을 그냥 갖다 꼽아버린다. 저건 알고도 못치지 암..;;

사실 그전에도 들어서 알고도 있었고 대단하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마음에 쏙 들어온다. ㅎㅎ



센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2년 연속으로 사이영상을 타버린 괴물 투수

메이저리그에서는 왜소한(?)축에 들어가는 180cm의 키로 그 꿈의 무대를 재패해버렸다.

자신의 키보다 큰 스트라이드와 마지막 순간까지 어깨를 닫아서 공을 감추고

공을 뿌리고는 그 탄력으로 다리를 쭈~욱 뻗어주는 센스 ㅋㅋㅋ

아 멋지다~ 저렇게 던지려면 유연성도 장난 아니어야 할거고 하체힘도 좋아야 할텐데

하루하루 꾸준히 연습해서 내년을 목표로 완성시켜 봐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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